[사진] ‘거리에서 밀가루 싸움하며 축제 즐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스페인 북동부 라자(Laza) 마을에서 3일(현지시간) ‘오 엔트로이도(O Entroido)’ 축제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거리에서 밀가루 싸움을 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오 엔트로이도’ 축제는 라자 마을의 주요 사회·문화 행사다. 행사는 일주일간 계속된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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