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과격한 행동|중공, 만류할 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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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뉴요크 4일 UPI동양】「헨리·키신저」미 국무장관은 인지 반도의 적화 이후 동남아 및 동북아 일대의 세력 균형이 크게 재편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북괴가 『과격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중공이 억제해 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시사 주간지 「타임」이 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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