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복 부정대출 배후인물|김보근, 1년 지나도 못 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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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박영복 거액부정대출 사건의 배후인물로 사진공개 수배된 전 중앙정보 부 감찰과장 김포근씨(48)가 수배 된지 만1년이 지난 3일 현재 소재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검찰은 작년 5윌2일 김씨를 검거키 위해 전국에 사진공개 수배하고 공항과 항만에 출국정지 요청을 했으나 아직 검거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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