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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본교 출입 가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한편 고대 측은 1일부터 교무위원 20명을 비롯, 총장의 지명을 받은 학생지도에 필요한 교수 30여명, 직원 등 모두 3백90명의 교직원이 당국의 승인을 얻어 휴교령이 내려진지 처음으로 안암동 본교출입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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