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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성 1백·2백·접영 2백m서 한국 신 3개 수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오는 7월2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6회「아시아·에이지·그룹」수영대회에 대비한 수영기록대회가 30일 태릉 국제수영장에서 열려 안양 근명여고의 최연숙은 여자 자유형 1백m에서 1분7초8로 한국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접영 2백m에서도 2분35초8로 두 번째의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또 같은 근명여고의 변경숙도 자유형 2백m에서 2분31초9로 한국 신기록을 세워 모두 3개의 한국기록이 수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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