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의 사랑얘기』 안옥희양 주역 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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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TBC-TV 전속「탤런트」인 안옥희양이 영화 『춘자의 사랑이야기』의 주역을 맡기로 결정됐다.
이 영화는 『영자의 전성시대』 후속 「프로」로 2월에 기획을 끝냈으나 「춘자」역을 맡을만한 여배우가 없어 「크랭크·인」을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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