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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놀, 가족과 합류 발리도서 하와이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미국 망명길에 「인도네시아」관광지 「발리」섬에서 휴양하고 있는 「론·놀」「크메르」대통령의 자녀 3명이 부친과 합류하기 위해 7일 밤 「싱가포르」에서 「발리」섬에 도착. 「론·놀」대통령의 큰 두 아들은 미국에 유학하고 있으며 두 딸은 현재 아버지와 함께 머무르고 있는데 「론·놀」대통령은 10일간의 「발리」 체류를 마치고 10일 「하와이」로 떠났다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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