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속리산 고속「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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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교통부는 24일 시내 중심가에서 교통혼잡을 일으키고 있는 삼화고속(종노2가)과 속리산 고속「버스」 (중구을지노3가) 를 동대문종 합 「터미널」에 통합하도록 지시했다.
교통부는 당초 72년부터 이들 「터미널」을 동대문에 통합시킬 방침이었으나 그 동안 지하철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을 고려, 유보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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