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표비용 18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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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지난 2·12 국민투표의 관리에 소요된 예산은 17억9천6백25만3천 원으로 밝혀졌다.
중앙선관위가 13일 하오 국회내무위에 보고한 업무현황에 따르면 투표 과정에서 중앙선관위원과 투-개표 관리위원들이 사용한 특별판공비가 4억2천4백여 만원, 수당이 3억4백여 만원, 정보비가 2억2천3백여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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