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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 16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파견대표선수 평가전이 8, 9일 이틀동안 서울여고 궁도장에서 열려 16개의 한국신기록이 수립되는 가운데 남자부의 박경래(동아대)가 2천2백90점으로, 여자부의 이계정(수도사대)은 2천2백92점으로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종합순위>
▲남자부=ⓛ박경래(동아대) 2천2백90점 ②석동운(한양대) 2천2백72점 ③이기식(순천고) 2천2백69점
▲여자부=①이계정(수도사대) 2천2백92점 ②오영숙(경기지부) 2천2백57점 ③이인숙(경북지부)2천2백3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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