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영화 5편 상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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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프랑스」문화관은 최신 「프랑스」영화 『지하철의 「잔지』(「루이·말로」감독), 『아름다운 미국여인』(「로베르·드리」감독), 『암거래』(「작크·타티」감독)등 3편과 1월에 상영했던『블랑슈』, 『기막힌 영감』등 2편을 2월 한달 간 동문화관 영사실에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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