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서울서 만나는 런던심포니 …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협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4면

영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가 3월 내한합니다. 영국이 손꼽는 차세대 지휘자 다니엘 하딩과 함께 한국 음악애호가를 찾아옵니다. 촉망받는 청년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함께해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을 선보입니다. 정상의 교향악단 런던심포니 내한공연에 많은 성원 바랍니다.

◆일시:3월 10일(월), 11일(화) 오후 8시

◆장소: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출연:다니엘 하딩(지휘), 김선욱(피아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3월 10일 무소르그스키 ‘민둥산의 하룻밤’, 슈베르트 교향곡 8번,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슈카’
3월 11일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2번(김선욱 협연), 말러 교향곡 1번

◆ 예매:SAC티켓 02-580-1300, 예스24 1544-6399, 하나티켓 1566-666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