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년이 지나도 사무치는 그리움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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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2년 전 열차 충돌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다.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벽에 사람들이 애도를 표하는 검은 리본을 달고 있다.

2년 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출근길 승객 100여 명을 태우고 역으로 들어오던 열차가 탈선에 승강장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51명이 숨지고 7백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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