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2월에 귀국 한 달 동안「리사이틀」 영화출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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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재미가수 윤복희 양(29)이 「리사이틀」과 영화출연을 위해 1개월 예정으로 2월15일께 귀국할 예정.
화천공사는 윤양이 주역을 맡을 영화 『나는 어떡하라고」를 윤양의 귀국과 때 맞춰 2월5일 「크랭크·인」할 계획이고 「AAA·쇼·프로덕션」은 3월에 「매머드·쇼」를 벌일 계획이라고.
한편 「라스베이거스」에서 활약중인 「김 시스터즈」와 「김 브러더즈」도 중앙일보와 동양방송 초청으로 4월중에 귀국, 「매머드·리사이틀」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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