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 종합상가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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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영동지구에 종합상가가 들어섰다.
영동시장에 이어 27일 상오11시 두 번째로 문을 연 강남상가(대표 유인규)는 영동신시가지입구에 있으며 상가「아파트」5층 건물의 1층(5백96평)에 양품·잡화·수산·청과·조수육식품 가공부 점포 1백22개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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