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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호 성균관대 신방과 전임교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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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신성호(58·사진) 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이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전임교수로 임용돼 3월부터 언론 관련 과목들을 강의한다. 신 교수는 사회부 기자 시절이던 1987년 1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세상에 처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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