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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모델 총출동 ‘이기적인 각선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뉴욕에 위치한 스윔수트 비치 하우스에서 18일(현지시간) 패션 매거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수영복 특집호 50주년 기념행사가 시작됐다.

모델 크리시 타이겐, 릴리 알드리지, 한나 데이비스가 포토월에서 쭉 뻗은 각선미와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모델 앤 비알리치나 (Anne Vyalitsyna), 제네비브 모튼이 자신의 사진이 실린 잡지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프로농구선수 스카일라 디긴스도 행사에 참석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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