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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독일 총리 앞에서 다리 쫙… ‘누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독일 베를린 수상 관저에서 18일(현지시간) ‘독일 카니발 협회’ 환영식이 열렸다. 앙겔라 마르켈 독일 총리가 공연을 관람한 뒤 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독일의 총리는 카니발의 전통 유지를 위해 매년 카니발 협회의 환영식을 연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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