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트럭 사준다고 꾀어|목 졸라 죽이고 암장|운전사를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 동부경찰서는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522의2 김수천씨(46)에게 화물자동차를 싸게 사주겠다고 꾀어 목 졸라 죽인 후 돈을 빼앗고 달아났던 윤두홍씨(51·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뚝섬주차장 근무 화물차운전사)를 강도살인 및 시체유기혐의로 구속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