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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기수는 금 못 딴다' 징크스 깬 주브코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러시아 선수단의 기수인 알렉산더 주브코프(40)가 ‘기수는 금을 못 딴다’는 징크스를 깨뜨렸다. 주브코프는 18일 열린 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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