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로 도둑 잡은 국민교생을 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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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남대문경찰서는 14일 기지로 옆집에 든 도둑을 잡게 한 이면정 양(11·남산국교 4년)과 재호 군(9·남산국교 2년)남매를 강한 어린이로 표창하고 남산국교(교장 이덕병)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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