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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등 세 포탈, 9월중 25억원 추징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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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세청은 유령·부실 회사 수사에서 주식회사 모나미(대표 이용섭)등 실화 주들이 25억 원의 세금을 포탈했다는 사실을 검찰에서 통보 받고 이들에 대한 전 포탈세액을 지난 9윌 중에 추징했다.
11일 국세청에서 밝혀진 탈세자와 추징세액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소속회사)
▲이용섭(모나미) 5억6천7백13만원 ▲백융의(세인무역) 4천6백82만원 ▲김백호(세원상사) 1천8백화만원 ▲황 혁(성부실업) 1천만원 ▲임시춘(두림화학 대표) 8천3백만 원 ▲지동구(성림화학 전무) 3천6백만 원 ▲김진기(천양 플라스틱) 6백99만 원 ▲김영완(대광산업) 1천1백8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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