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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오픈·테니스」 여 단식 준결승 방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MBC-TV 오늘밤 "수요 스포츠" (10시30분) 시간에는 지난 9월9일 폐막된 2만2천5백 달러의 상금이 걸린 US 「오픈·테니스」 여자 단식 준결승전 대전을 방영한다.
「뉴욕」 「포리스토·홀」 「웨스트 사이드」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대전에는 「이본·굴라공」과 「크리스·에버트」가 열전을 벌인 끝에 「이본」이 신승했다. 「이본」은 호주 원주민 태생의 널리 알려진 매력적인 여자 「테니스」 선수. 「크리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테니스」의 여왕 「이본」의 신예 「라이벌」로 등장, 관심을 모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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