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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후 첫 연습장에 조지포먼 완쾌된 듯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킨샤사 30일 로이터 합동】오는10윌29일 「킨샤사」에서 「무하마드·알리」와 「프로·복싱」 세계 「헤비」 급 「타이틀」전을 가질 「조지·포먼」은 2주전 오른쪽 눈 위에 입은 부상으로 경기가 연기된 후 처음으로 30일 「킨샤사」의 연습장에 나타나 3명의「스파링·파트너」들과 몸을 풀었다.
지난 24일로 예정되었던 경기를 부상으로 부득이 연기해야 했던 「챔피언」「포먼」은 이날 연습장에 나타남으로써 완전히 상처를 회복한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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