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지도층은 기생충|호화 별장 살며 사치|인민일보서 비난

소련 지도자들은 수영「풀」과 당구대, 그리고 대리석 욕실을 갖춘 호화 별장에서 거드름을 피우는 기생충들이라고 중공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비난.
중공 건국 25주년인 10월1일을 며칠 앞두고 인민일보의 반소 논설은 26일 소련지도자들이 또한 자가용차를 사유하며 개인 재단사가 만든 최신 유행복을 입으며 전용 호화식당에서 식사하는 탐욕스럽고 사리사욕에 눈먼 착취자들이라고 규탄했다고 27일 신화사 통신이 보도했다. 【U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