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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국 남서부 홍수 피해 이어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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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서부 버로우브리지에 계속된 홍수로 도로와 인근 들판까지 물에 잠겼다. 지난 1월 폭풍우로 인한 홍수에 이어 영국 남서부 지방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버로우브리지 청사가 물에 잠겼고 도로에 서있는 차는 오갈 데가 없어졌다. 영국 남부에도 템즈 강이 넘쳐 말로우 올세인츠처치의 묘지도 물에 잠긴 모습이다. 개와 고양이 열댓마리가 데븐앤소머셋 구조대에 의해 구출되기도 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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