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도 일본뇌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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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보사부는 인천에 이어 충북 중원군에서도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새 환자는 중원군 노은면 대덕2구 이택수씨의 2남 석진군(7)으로 지난 21일 발병, 30일 혈청 검사결과 진성임이 확인됐으며 현재 충주도립병원에 입원, 가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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