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상준 전 골든브릿지 회장 집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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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는 6일 부실 계열사에 자금을 부당 지원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이상준(54) 전 회장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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