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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무너져 인부 1명이 압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11일 상오11시50분쯤 성동구 성수동2가36 안덕호씨(50)의 2층 양옥 신축 공사장에서「슬라브」가 무너져 일하던 인부 정철씨(36)가 깔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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