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부품 업체장 회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현대자동차(대표 정세영)는 11일 울산공장에서 부품업체장 1백60여명과 기술개선회의를 갖는 한편 내년 10월에 나올 완전국산 소형승용차(국민차)의 품질개선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