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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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형유조선을 완공. 다음은「오나시스」탄생만 기다리도록.
내년도 예산 1조를 넘어. 『오르고 또 오르면』의 영광.
신발공장에 또 직업병. 「히피」의 맨발이 공익사업이었군.
노모 버리고 이민 길에. 돈벌면 돌아와 효도하렷다던데.
「닉슨」의 방소 유감. 도청쯤은 문제없는 안정된 사회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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