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 프로이트 증손녀 미지얘 누드를 공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정신 분석학의 원조 「지그문트·프로이트」의 증손녀 미 자유당소속의 영국하원의원 「클레먼트·프로이트」씨의 딸인 「니키」양(22)이 미국의 남성취향 「섹스」월간지 『플레이보이』의 자매지인 『우이』에 8「페이지」에 걸친 자기 누드 사진을 공개하여 화제.
「니키」양은 조랑말과 방안에서 찍은 알몸 「포즈」나체의 사나이와 함께 현관에 서 있는 알몸 「포즈」, 모자와 「부츠」만 신은 알몸으로 계단 위에 서 있는 모습 등을 통해 자신이 가진 여체의 신비를 모조리 보여주고 있다고. 【로이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