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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년들을 위한 민속놀이대회 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경은 근로소년들을 위한 민속놀이대회를 서울청소년회관운영회(회장 남문희·서울시제1부시장)와 공동주최로 동국대학교운동장에서 가졌다.
대회에는 서울시내 19개직업소년학교학생및 구두닦이·신문팔이 소년 등 1천5백여명이 참석, 줄다리기·씨름·기마경주등 9개종목의 민속놀이경연으로 5월의 마지막주일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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