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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권진규 추모 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조각가 권진규씨의 1주기 추모전이 15일∼19일 명동화랑(종로경찰서 앞) 에서 열리고 있다.
권씨는 지난해 5월4일 돈암동에 있는 그의「아틀리에」에서 작가생활을 비관, 자살했었다. 그는 수년 전 일본에서 귀국, 주로「테라코타」작품을 제작했었다. 이번 출품은 2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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