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명절 장보기도 식후경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2면

28일 설을 앞두고 장을 보기 위해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노점에서 칼국수·수제비를 맛보며 휴식하고 있다. ‘서문시장 명물’로 불리는 칼국숫집은 모두 50여 곳이 영업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