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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체인지·램프 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9일 상오11시15분쯤 서울마포구마포동35 서울대교「인터체인지」 용산진입 「램프」에서 동방중량물운수 소속 서울9바1060호 20t 「트레일러」 (운전사 전순효·37)가 운전부주의로 철제난간 10m를 부수면서16m아래 강바닥으로 떨어져 운전사 전씨와 조수 임종일씨 (25) 등 2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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