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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반드시 전두환 전 대통령 광주 법정에 세워야 한다”

    박지원 “반드시 전두환 전 대통령 광주 법정에 세워야 한다”

    23일 국정감사에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오른쪽)이 5·18 관련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을 반드시 광주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앙일보

    2018.10.23 23:46

  • “5·18의 참상, 전 세계에 알렸다”…38년 전 ‘벽안(碧眼) 의인들의 증언’

    “5·18의 참상, 전 세계에 알렸다”…38년 전 ‘벽안(碧眼) 의인들의 증언’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남편인 고(故) 찰스 헌틀리에게 쓴 편지를 읽는 마사 헌틀리. 80년 5월 당시 시민에게 곤봉을 휘두르는 계엄군. [중앙포토] “마지막 순간에도 ‘광

    중앙일보

    2018.05.18 11:36

  • 영암 버스 참변···"할머니들, 손주들 용돈 주려고 밭일"

    영암 버스 참변···"할머니들, 손주들 용돈 주려고 밭일"

    1일 오후 5시 21분쯤 전남 영암군 신북면 주안삼거리에서 노인 14명이 탑승한 25인승 미니버스가 SUV차량과 충돌하며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영암소방서 제공]  

    중앙일보

    2018.05.02 16:58

  • [사건 추적]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버스기사들

    [사건 추적]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버스기사들

    대전 시내버스 운전사 전덕성씨가 지난달 14일 사미마비 증세로 쓰러진 승객을 구하기 위해 온몸을 주무르고 있다. [사진 블랙박스 영상 캡처]   지난달 14일 오전 7시55분쯤

    중앙일보

    2017.12.08 10:22

  • 10년前 인연인가···트럼프 국빈만찬에 전도연 온 까닭

    10년前 인연인가···트럼프 국빈만찬에 전도연 온 까닭

    문재인 대통령과 배우 전도연의 인연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7년 6월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영화 '밀양'으로 전씨가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중앙일보

    2017.11.08 12:23

  • 41년 전 납북된 오대양호 선원 돌아온다

    41년 전 납북된 오대양호 선원 돌아온다

    1972년 12월 서해에서 홍어잡이 도중 납북된 오대양호 선원 전욱표(68·사진)씨가 북한을 탈출해 동남아 모처에서 우리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전씨의

    중앙일보

    2013.08.24 01:00

  • 만취한 현직 판사 택시 훔쳐 운전

    현직 판사가 만취상태에서 자신이 탑승했던 택시를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혀 불구속 입건됐다. 24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청주지법 이모(32) 판사는 이날 0시쯤 충북 청주시 용암동에서

    중앙일보

    2005.07.25 05:03

  • 현금 50억 싣고 승용차 굴러갈까

    4백60~5백80㎏의 현금을 실은 승용차(다이너스티 리무진)가 달릴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이색 현장검증이 조만간 열릴 예정이다. 2000년 총선을 앞두고 현대 비자금 2백억원을 받

    중앙일보

    2003.11.04 18:01

  • 백운산 등반중 조난 부부 숨진채 발견

    4일 오전 10시50분쯤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영곡리 백운산 능선에서 전순화(40.덤프트럭 운전사.포천군 이동면)씨와 부인 김순분(38)씨 등 2명이 숨져있는 것을 조난신고를 받고

    중앙일보

    2001.03.05 00:00

  • 귀경길 고속버스에 치여 사망

    1일 오후 11시2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경부선 고속버스터미널 내에서 버스에서 내려 귀가하던 승객 全대용 (32.서울 용산구 후암동) 씨가 한일고속 버스 (운전자 이계정.40)

    중앙일보

    1998.01.03 00:00

  • 대선후보자 놓고 말싸움끝 동료운전사 넘어뜨려 致死

    경북 경주경찰서는 16일 대통령 후보자를 놓고 언쟁 끝에 동료 운전사를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徐영석(36.운전사.경남양산시웅상읍매곡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주 S

    중앙일보

    1997.05.17 00:00

  • 불법주차로 事故유발 30대 운전사 구속

    강원도 강릉경찰서는 3일 도로에 차량을 불법주차시켜 3명이 숨지는 교통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및 교통방해)로 全세영(39.강원도강릉시포남1동)씨를 구속했다. 全

    중앙일보

    1996.09.04 00:00

  • 덤프.軍트럭 충돌 사병등 35명 死傷

    21일 오전7시50분쯤 충북영동군황간면광평리 앞길에서 15덤프트럭(운전사 전용필.33)이 마주오던 육군 2201부대 소속206,205호 군용트럭 2대 등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

    중앙일보

    1996.06.22 00:00

  • 전두환씨 수백억 변칙실명전환 관련 측근 8명 소환조사

    전두환(全斗煥)전대통령 비자금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李鍾燦3차장)는 1일 민정기(閔正基)비서관등 全씨의 전.현직 비서관및 측근 8명을 소환,철야조사했다.검찰은

    중앙일보

    1996.05.02 00:00

  • 승용차.트럭 정면 충돌 충남도청 직원2명 사망

    1일 오후2시50분쯤 충남공주시반포면공암리 충현서원 입구에서대전 1러3301 르망승용차(운전자 全聖杓.41.도청 지방토목주사)와 부산 06가5666 15덤프트럭(운전사 朴종태.30

    중앙일보

    1995.12.02 00:00

  • 5.왜 돈에 집착하나

    노태우(盧泰愚)前대통령은 취임 첫해에는 돈을 별로 쓰지 않았다.전임 전두환(全斗煥)대통령과는 좀 다른 모습을 보이려 했기때문이다.5共의 정치자금이 한창 말썽을 빚고 있는 때이기도

    중앙일보

    1995.08.10 00:00

  • 會社員이 택시강도 신용카드 빚갚으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4일 신용카드결제대금을 마련키 위해 택시강도를 한 혐의(강도)로 회사원 권웅(權雄.27.서울송파구잠실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權씨는 3일 오후11시쯤

    중앙일보

    1995.01.04 00:00

  • 배병수씨 시체 찾아내-가평서

    배병수(裵昺洙.36)씨는 자기집에서 후배 보조 매니저들에게 목졸려 살해된뒤 경기도 야산에 버려진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서초경찰서는 24일 裵씨를 살해유기한 혐의로 탤런트 최진실씨의

    중앙일보

    1994.12.24 00:00

  • 배병수씨 살해 범인 주변

    全씨는 아역 탤런트 출신으로 최진실(崔眞實)씨의 운전사로 일하게 했으나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한 全씨는 3개월동안 일하다 스스로 그만두고 말았다. 뚜렷한 직업 없이 여기저기 맴돌던

    중앙일보

    1994.12.24 00:00

  • 배병수씨 피살 가능성-崔진실씨 前운전사등 추적

    실종된 연예인 매니저 배병수(裵昺洙.36)씨는 납치범들에 의해 살해됐으며 범인들은 충청도등 중부권 일대에 도피중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裵씨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서초경찰

    중앙일보

    1994.12.23 00:00

  • 지하 도시가스 폭발로 맨홀뚜껑 튀어 날벼락

    22일 오전11시20분쯤 서울마포구서교동 국민은행 서교지점앞지하맨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하면서 맨홀뚜껑 5개가 폭음과 함께공중으로 튀어올라 승용차 3대와 인근 상가 유리창 4장등이

    중앙일보

    1994.01.23 00:00

  • 가는 대통령 오는 대통령/주인바뀌는 청와대/“시원섭섭”“대임설레”

    ◎우선은 휴식… 내달초 전 전대통령 방문 노/이삿짐속엔 조깅화와 『정관정요』책도 김 ○…상도동은 김영삼 차기대통령 내외의 짐을 이미 주초에 꾸려놓은 상태다. 『빈손으로 갔다가 빈손

    중앙일보

    1993.02.24 00:00

  • 대리운전자 모집해 개인택시 80대 운행/3억챙긴 3명 구속

    【부산】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5일 개인택시 운전사들에게 허위진단서와 대리운전을 알선해주고 3억2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로 부산시 사직동 대일산업 대표

    중앙일보

    1992.09.06 00:00

  • 난폭트럭에 10명 참변/11일 하룻새/고속도 등서 17명 중경상

    【당진·대구·홍천=박상하·김기찬기자】 11일 하룻동안 전국 곳곳에서 난폭·과속트럭의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10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중앙일보

    1992.08.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