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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복등 11명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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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전주=박군배기자】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거행된 제7회 「아시아」경기대회파견 제4차 「복싱」선발전이 21일 폐막, 「라이트·플라이」급의 김치복(육군)등 각체급 11명의 우승자가 결정되었다.
이날 결승전에서 「웰터」급 이창우(동아대)는 준결승에서 이정종(독립문체)을 KO로 누인 유성구(한밭체)에 3회 2분26초만에 RSC승을 거뒀다.
◇결승전
▲라이트·플라이급
김치복(육군) 판정 조명철(조선대)
▲플라이급
유옥균(숭의고) 판정 최상진(인천체전)
▲밴텀급
천흥배(전매청) 판정 박인규(남산공전)
▲페더급
김영문(육군) 판정 이태동(동아대)
▲라이트급
??범(육군) 판정 조영진(영명고)
▲라이트·웰터급
오영환(인천체전) 판정 김광문(광주체)
▲웰터급
이창우(동아대) RSC(3회) 유성구(한밭체)
▲라이트·미들급
한익희(대구동양) 판정 박경수(조선대)
▲미들급
김동찬(광무체) 실격(2회) 윤재흥(대구동양)
▲라이트·헤비급
황광열(육군) RSC(1회) 윤병녹(대농)
▲헤비급
구본욱(원주복싱)부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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