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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박경수 준결진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전주=박군배·이현천기자】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경기파견「복싱」4차선발전 이를째 경기에서 「페더」급 김영문(육군) 은 김용택 (평택체} 을 2회 1분41초만에,「라이트·미들」 급의 박경수 (조선대)는 이경복 (육군)을 3회 1분59초만에 각각 RSC로 몰리쳐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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