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오렌지 월드연금보험' 보너스 금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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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www.inglife.co.kr 사장 존 와일리)은 확정금리로 안정성은높이고 보너스금리와 복리로 수익은 키워주는 ‘ING오렌지 월드연금보험’ 일시납 연금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ING오렌지 월드연금보험’은 최초 10년동안 확정금리(2014년1월1일기준 3.68%)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상품이다. 또 10년간 계약 유지 시 보험계약일부터 1년간 연 1.5%의 보너스 금리까지 추가 적용하여 가입 시 첫 1년간은 5.18% 금리가 적용된다. (2014년1월16일 기준)

 상황에 따라 추가로 10년간 확정금리로 연장하거나 공시이율로 변경이 가능하며 관련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후자금으로 활용을 원하는 경우 평생 연금 수령이 가능한 종신연금형, 일정 기간 동안 연금을 수령하는 확정연금형, 상속이 가능한 상속연금형, 연금액 설정이 가능한 자유연금형 중 선택 가능하다. 연금은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단위로 받을 수 있다.

 ING생명 상품개발부 이구현이사는 “불안한 주식상황이나 저금리 시대를 맞아 목돈이 생겼을 때 돈의 휘발성을 막기 위해서 일시납 연금 상품을 활용하는 것도 목적자금이나 은퇴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문의 02)2200-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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