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러운 발 좀 치워줄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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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몬테카를로 국제 서커스 대회’ 수상자들의 갈라 이브닝 쇼가 21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개최됐다. 참가자 조이 가트너는 코끼리와, 짐 클럽은 호랑이와 짝을 이뤄 멋진 공연을 펼쳤다. 전 세계에서 모인 곡예사들이 줄이나 봉에 매달려 아찔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의 골든 크라운(Golden Clown)상은 러시아의 발레리 시체프, 말피나 아바카로브에게 돌아갔다. [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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