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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실버암보험', 지병 있어도 가입, 어떤 암이든 보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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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노인성 질환이 있어도 심사만 받으면 가입된다. [사진 라이나생명]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암도 치료할 수 있는 병이라는 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어르신들도 암에 걸린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해 제 2의 인생을 살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삶에 대한 욕구 자체가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국내 대형병원들의 70~80대 환자의 수술이 수천 건에 달한다는 사실이 이런 변화를 잘 보여준다.

 하지만 문제는 비용이다. 통계에 의하면 간암의 치료비는 평균 6600만원을 상회한다. 암 수술 후 치료에 전념해야 하는 기간에 소요되는 생활비 부담과 평생 해야 하는 추적검사비용 등도 만만치 않다.

 나이 들었어도 암보험 가입이 필요한 이유이다. 하지만 연령이나 기왕에 노인성 질환을 갖고 있어서 보험 가입을 거절당할 수 있다.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은 이럴 때 대안이 되는 보험이다. 지병을 갖고 있어도 가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장 범위도 넓기 때문이다.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은 61세에서 80세의 어르신이라면 나이 상관 없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가능한 연령을 80세까지로 늘려 어르신들이 맘 편히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적이다.

 14개 노인성 질환(고혈압, 골다공증, 백내장, 천식, 알레르기, 협심증, 부정맥, 퇴행성 관절염, 척추협착증, 녹내장, 고지혈증, 노인성 난성, 노인성 황반변성, 추간판탈출증)이 있어도 간단한 심사만 받으면 가입된다.

 또 10년 단위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암 치료에 필요한 경제적 도움을 길게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위암, 폐암, 대장암 등 일반암은 물론 백혈병, 뇌암, 골수암 등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도 충분히 보장해 준다. 전립선암, 갑상선암, 유방암, 기타 피부암 등도 보장해준다.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은 이뿐 아니라 특약을 통해 암은 물론 어르신들이 걱정하는 큰 병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무)실버암사망특약(갱신형)에 가입하면 암사망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무)실버암보험(갱신형)의 자세한 사항은 24시간 무료상담전화(080-376-6000)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라이나생명의 홈페이지에서도 상품 정보를 볼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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