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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 4명 징역 2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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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경북지구 전기고교입시 선고공판이 19일 상오11시 대구지법 제2호 법정에서 정광희 판사심리로 열렸다.
이날 선고공판에서 박병대 피고인등 입시부정 주범 4명에게는 징역2년, 경운중학교 교사 윤경용 피고인등 4명에게는 징역1년, 학부모 황영숙 피고인등 5명에게는 징역8월에 집행유예 2년이 각각 선고됐다.
피고인별 선고형량은 다음과 같다.
▲박병대(34·징역2년) ▲이용상(징역2년) ▲송희천(33)징역2년 ▲이종대(40)징역2년 ▲윤경용(38)징역1년 ▲김기수(37)징역1년 ▲김병도(41)징역1년 ▲정기수(41)징역1년 ▲황영숙 (41·여)징역8월 집행유예2년 ▲정달산(35·여)징역 8월 집행유예2년 ▲진태고(35·여)징역8월 집행유예2년 ▲김건기(45)징역8월 집행유예2년 ▲차경덕(43·브로커)징역8월 집행유예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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