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으로 놀러들 오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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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2014 지리산권 방문의 해를 맞아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22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조합은 지리산 인근 3개 도(전남·전북·경남)의 7개 시·군(남원·장수·곡성·구례·하동·산청·함양)이 함께 설립했다. 조합 백영옥 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둘째)과 2014 지리산권 방문의 해 홍보대사 3인방(왼쪽부터 김원효, 한 사람 건너 김대희, 양상국). [사진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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