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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학생복, 맵시 살려주는 슬림 핏 학생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엘리트 교복 속에는 위기상황 알림 패치 ‘엘리트 지킴이’가 들어 있다.

엘리트가 201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학생복부문 대상을 차지하면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엘리트는 45년 역사의 교복 브랜드로서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세련되고 편안한 학생복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엘리트는 학생들의 감성과 니즈를 공유하고, 학부모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위해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바로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엘친카페’(http://cafe.naver.com/myelitefriend)와 학부모 대상의 ‘엘리트맘 카페’(http://cafe.naver.com/myelitemom)다.

엘리트는 이를 바탕으로 2014학년도에 ‘We love fit’을 슬로건으로 슬림한 핏과 보온성, 학생다운 활동성과 편안함을 갖춘 동복을 선보인다.

힙부터 발목까지 핏을 살려주는 ‘S키니 바지’, 슬림한 실루엣을 완성하는 ‘V라인 스커트’, 남학생 셔츠의 옆선을 살리는 ‘프린스라인 셔츠’, 남학생 재킷의 깃 바깥쪽에 색다른 컬러 배색을 더한 ‘히든 컬러 포인트’ 등은 학생들의 체형과 스타일에 대한 니즈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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