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이」 포함|참가 26국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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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테헤란 10일 AFP동양】「이란」의 「아시아」 경기 조직 위원회는 9일 「아시아」 경기 연맹 (AGF) 회의에서 오는 9월 「테헤란」에서 개최될 제7회 「아시아」 경기 참가 26개국 및 지역을 확정, 발표했다.
10일 초청장이 발송된 참가국 및 지역은 다음과 같다.
「아프가니스탄」 「바레인」 「버마」 중공 향항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일본 「크메르」 한국 「쿠웨이트」 북한 「라오스」 「말레이지아」 몽고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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