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조계종서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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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한불교 조계종(총무원장 손경산)과 세계불교도우의 회 한국지회는 4일 북괴는 반민족적 만행을 즉각 중지하고 인도적 양심으로 돌아가 납북어선과 어부들을 즉시 송환하고 전 민족에게 사죄할 것 등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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