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속옷보다 야한 드레스 패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4 베를린 패션위크’에서 1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출신 디자이너 '이레네 루프트(Irene Luft)'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모델들이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폰·레이스 소재의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