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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순주 윤과로 중상 입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코미디언」이순주양(33)이 2일 밤11시40분쯤 수원 「인터체인지」남쪽 3㎞경부고속도로에서 자가용 서울1 나8511호(운전사 임승식·27)가 전복, 7바퀴나 구르는 바람에 늑골 3개가 부러지고 왼쪽어깨가 탈골되는 등 전치 3주의 중상을 입고 고려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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