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사지법 이재후 판사는 21일 여류작가 정연희 피고인(38)에게 간통죄를 적용,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전 한국능력개발협회전무 김응삼 피고인(38)에게는 간통죄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 징역 6월을 각각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정 피고에게 징역 10월, 김 피고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었다.
ADVERTISEMENT
서울형사지법 이재후 판사는 21일 여류작가 정연희 피고인(38)에게 간통죄를 적용,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전 한국능력개발협회전무 김응삼 피고인(38)에게는 간통죄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 징역 6월을 각각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정 피고에게 징역 10월, 김 피고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